지난 겨울 어머니가 눈길에 넘어지면서 엉치뼈를 다치셔서

약도 먹고 크림도 바르고 파스도 붙여봤는데 효과가 없어서

안되는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맘스패치를 붙이고 효과를 봤다가

주문해 달라고 그래서 안스켜드릴 수도 없고 해서 5만원어치를 시켜서

도착하자 마자 붙여드렸더니 좋아하셔서 그걸로 만족하고 있었는데

몇일뒤 부터 잘걸어 다니시고 아프다는 말씀을 안하셔서 어머니한테

물어보았더니 통증이 많이 좋아져서 너무 편하고 좋다고하시네요

패치 판매하시는 사장님에게 패치의 궁금한 점에 대해서 문의 드렸더니

자세히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좋은패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