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패치 |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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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영호 작성일17-02-12 12:43 조회23,9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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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을 넘어가니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인터넷 써핑을 하다가 맘스패치를 알게 되어서
구입해서 서서일하는 와이프에게는 발받가과 오십견 있는 어깨에 붙여주고 나는
목이 안좋아서 목에 붙이고 다음날 일어아서 보니 액이 나와 있고 목이 가볍고 통증도 많이
사라진거 같아서 와이프에게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와이프도 다리도 바볍고
좋다고 해서 안심이었습니다.
와이프 성격에 좋아진는 기미가 없었으면 잔소리에 피곤한 하루가 될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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